2018년 8월 9일 목요일

니니니ㄷㄷ

갠찬은 회사 4군대 돌아 본소감은..
글쓰는 제주는 좈도 없음;


 건의 문의 문화:

"생산 문제점을 개선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과 환경개선을 제도"




중소기업들의 부정적 봤던것들: 건의 하면 저걸 대리가 본인들 혼자서 일해야 한다는 생각에 안함.

관리자,반장,조장들 일하는것도 바쁜데 그것도 할려니 건의 한놈한테 1:1로 말하면서 엿맥이냐고 욕함.

"작은 개선은 개선이 아니다."(미반영)
"처우는 돈들기에 뒷전 장구류 1~2천원 미만꺼만 써라!"

백종원 골목식당 "경양식" 처럼 필료 한것만 귀신같이 그것만 씀.
원자제,원가 절감,돈안들고 개선 딱 그것만 함.

그 이상에 노력을 안하고 커트라인에서만 놀고있기에 

일하는 환경은 좈같은데 오래 있을려고 안하기 때문에 불량증가로 매출 감소 이어짐


*특징: 정부 보조금 청년 고용지원,인턴,연구 타먹을껀 다 타먹고 회사가 힘들다고 임금 동결







알짜 우랑기업,글러벌 기업 :
환경 안전팀,개선팀(회사마다 명칭이 틀림) 꾸려서 건의를 적극반영 검토를 하면서
건의 독려 차원에서 포상제와 상장패 제도,복리후생지원 
회사가 더욱 성장을 위해서 

상여금 별도에 ,평가제 등급 성과금제도 A~D급 (*성과급 AND 임금 비밀유지 계약서) 운영

본인 생산성 지속성+불량률+ @ 건의 점수 포함시켜

분기별 평과를 통해 년말에 성과금 지급함. 

D급 성과금 0% 없고 불량율 - 마이너스 점수 쌓이면 회사 규정으로 퇴사 건유.

임직원들 건의수가 0이면 임원들이 심각하게 생각함.


임금만 받으면 되겠지가 탱자 탱자가 그게 안통함.


중소기업에 없던 책임감,환경개선,작업 방법 개선,생산과 능율이 오름.

 흐르는 생산라인을 만들라는 건의 대박임.
미국식인데 

처음 부터 부속을 만들기 시작하면 물흐르듯이 포장출하까지 자동화OR 인력

(중소기업에서는 물건을 만들면 일하는거 멈추고 대차를 끌고 다른 부서로 온길 사이에 잠재적인 불량이 터질수 있음.)
  


기계의 고질적 문제점과 환경개선,생산 개선 또 개선하다가 

타사의 파는 기계에 보다 개선된 기계를 만들어서 임대및 판매를 하고 추가로 매출까지 올림.



아주 사소한 미끄려 질뻔한것 건의를 한것도 반영해서 
공중에 뜬 철망판으로 바꿔 원천 차단함. 

 살짝 다칠뻔하거나 조금 다쳐도 관리자에게 의무보고
개인이 묵인하면 본인 책임을 물고 페널티가 감.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EAP 서비스 운영도 하더라..
*가정문제
*법률 문제
*자녀 문제
*대인관계에 대한 도움
*병들거나 노쇠한 부모님 문제
*가정 스트레스 문제 

*업무문제 관련 질문 답변
*변화 적응 문제
*갈등 관리 문제
*직장 내 관계 및 대화 문제
*경력 관리 - 최선의 결정 내리도록 지시함.
*직장내 스트레스 관리 방법

개인적 문제 
스트레스
무기력한 우울증
분노 조절
자신을 돌보는 방법
정신건강&질병
흡연,건강
결혼 문제 관리


이런것도 운영함.